8. 아키하바라 / 귀국

 

 

이제 집에 가야합니다

 

호텔 체크아웃 후 코인락커에 짐을 넣어놨어요

 

스이카 정말 편합니다.. 동전 필요없이 카드만 태그하면 됨

 

 

이번에는 블루아카이브네요

 

 

몰?루

 

 

첫날에 갔던 규가쿠가 있는 건물입니다

 

지금쯤이면 공사 완료됐을거같네요

 

 

어쩌다 보니 여행올때마다 아키바 텐동텐야에서 밥을 먹고 있습니다

 

아니 근데 저 초록색 야채는 뭘까요

 

제가 정말 야채 안가리는데 저건 못먹을 정도음

 

 

학교가 아니라 사무실입니다

 

 

하찌미 하찌미 하찌미

 

 

제가 블루아카이브를 안하는데 저 미카라는 캐릭터 성우가 나오보더라고요

 

그럼 찍어야지

 

 

야마노테선을 타고 우에노로 왔습니다

 

이제 진짜 집에 가야합니다.

 

우에노역 이치란은 꼭 한번은 들렀는데 이번에는 어쩌다보니 못가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숙소를 우에노에서 잡아서 그런지... 스카이라이너를 많이 타서 친숙한 느낌

 

근데 사실 횟수로만 따져보면 버스를 더 많이 탔던거같음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신제품이 있으면 먹어봐야죠

 

 

오페라 프라푸치노였는데 굉장히 달아요

 

저는 그냥 그린티프라푸치노 먹겠습니다... 맛없는건 아닌데 너무 달아

 

 

역시 구경만 하고... 살건 없었습니다

 

 

사진 찍을건 있네요

 

 

전망대도 들렀다가

 

 

면세점에 왔습니다

 

저는 선물을 사러 온거지 절대 렘을 찍으러 온건 아닙니다

 

진짜입니다...

 

자판기에서 QR코드로 결제도 잘 되네요

 

진짜 이제 폰만 가져가면 되는건가???

 

 

올때는 제주항공입니다

 

정시 출발해서 좋았음

 

 

다음에 또 가야겠습니다

 

202302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