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YOSHI / 시부야 스카이

 

 

굉장히 인기가 많은 함바그 가게에 방문하였습니다

 

오픈 시간 맞춰서 갔는데 우리 앞에서 한 사이클이 끊겨서 조금 대기하다 들어갔어요

 

'YOSHI'라는 식당입니다

 

 

가격은 좀 비싸요

 

그래도 충분히 그 가치를 한다고 봅니다

 

아니 근데 영어 메뉴판 있는데 왜 우리한테는 이거 준거에요

 

 

술 아님

 

진저에이드입니다

 

 

굉장히 좋은 쌀을 쓴다고 합니다(밥 리필 가능)

 

소스도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규탕 함박 2개 + 일반 함박 1개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한번에 3개를 다 주는게 아니라 우선 하나를 주고,

 

식사 속도에 맞춰서 다음 함박을 내어줍니다

 

음식도 맛있지만 이런 시스템 마음에 들었어요

 

 

네소 복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 타워레코드 안가볼 수 없죠

 

 

이분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합니다

 

 

계속 걸어서 시부야스카이에 도착했습니다.

 

시부야스카이는 앞으로도 예약 안하면 가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만큼 티켓 매진이 빨리 되고 사람도 많습니다

 

 

높네요

 

 

저게 신국립인가봐요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에 이런 애니메이션을 틀어놨는데... 신기했습니다

 

시각적 효과 무시 못해요

 

 

루프탑 바가 있던데 이건 다음에 밤에 왔을 때 가봐야겠어요

 

시부야 스카이는 시간대 지정하여 예약 가능하니 갈 생각 있는 분은 예약을 하시는걸 강력 권장합니다

 

 

츠타야 스타벅스에서 얼그레이 티라떼를 샀습니다

 

누가 이거 먹길래 사먹었습니다